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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·네이버에 뜬 '저가 AI 이용권', 개인정보까지 털릴 수 있습니다!

📉 1. "10분의 1 가격"의 유혹, 네이버 쇼핑까지 침투

개인 간 중고 거래를 넘어, 이제는 사업자 등록까지 마친 셀러들이 활동하는 '네이버플러스 스토어(네플스)'에서까지 AI 이용권 되팔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
  • 충격적인 가격: 정가 29만 원 → 1만~3만 원대.
  • 압도적인 거래량: 특정 상품은 리뷰가 무려 2,000개에 달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미 구매했습니다.
  • 수법: 기업 사은품으로 받은 1년 무료권이나 계정당 1회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새로운 계정에 등록해 파는 방식입니다.

⚠️ 2. "한 달 만에 뚝!" 돈 날리고 개인정보 털리고

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. 구매자들이 겪고 있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요.

  • 서비스 중단 리스크: 구글 등 원천 서비스사가 비정상 거래를 감지하고 끊어버리면, 구매자는 어디서도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. 실제로 한 달 만에 구독이 취소되는 사례가 많습니다.
  • 개인정보 유출 위험: 판매자가 "직접 등록해 주겠다"며 ID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는 개인정보가 통째로 넘어가는 아주 위험한 행위입니다.
  • 플랫폼의 한계: 중고나라, 당근 등은 모니터링을 하지만 디지털 무형 상품 특상상 이용 지속 여부를 100% 보장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.

🚨 3. "네이버도 칼 뺐다" 정책 수립 검토 중

중고 플랫폼보다 신뢰도가 높은 '네플스'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자 네이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.

  • 네이버의 대응: "새로운 유형의 부정 거래"로 규정하고,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정책 수립을 검토 중입니다.
  • 전문가 조언: 플랫폼이 신뢰를 잃지 않으려면 비정상 상품 거래에 대해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.

🧐 필자의 생각: "내 계정은 내가 지키자!"

아무리 AI 시대라지만 '공짜 점심'은 없는 법이죠. 특히 구글 계정은 메일, 포토, 드라이브 등 내 모든 일상이 담겨 있는데, 몇만 원 아끼려다 계정 자체가 정지되거나 해킹당하면 그 피해는 상상 초월입니다. "공식 홈페이지 외의 거래는 무조건 의심!" 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.

 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0/0003403813?cds=news_media_pc&type=editn

 

AI 이용권 되팔이 성행…네이버 쇼핑 앱까지 번져

개인간 거래 중심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이어 사업자 셀러가 상품을 판매하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(네플스)에도 인공지능(AI) 이용권 되팔이가 성행하고 있다. 할인·사은품 등으로 저렴하게 확

n.news.naver.com